그동안 묵직한 스텐수저만 쓴 탓에 처음에 너무 가볍고 얇게 느껴져 깜놀했지요. 지금은 REVIEW - 코코로박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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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묵직한 스텐수저만 쓴 탓에 처음에 너무 가볍고 얇게 느껴져 깜놀했지요. 지금은

작성자 김양미(ip:)

작성일 2021-06-30

조회 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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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묵직한 스텐수저만 쓴 탓에 처음에 너무 가볍고 얇게 느껴져 깜놀했지요. 지금은 완벽적응! 분위기있는 파스텔톤이라 부엌이 화사해졌어요~ 젓가락 음식 집는 부분이 둥글어서 수저받침에서 동그르르 구르는 것만 빼고는 맘에 듭니다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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